미국 소비자들이 인플레이션 걱정에도 여전히 지갑을 활짝 열고 있어 연말 쇼핑 계절도 호조를 보일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(WSJ)이 15일(현지시간) 보도했다.
저널은 제공망 혼란 속 상승한 물가에도 여전히 구매자 지출은 강세이고 월마트 등 거대 유통업체들도 재고를 매끄럽게 늘려 쇼핑 시즌 수입 부진 걱정이 부풀려진 것이라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고 전했다. 이날 미 상무부가 선언한 7월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1.7% 늘어 전공가 예상치 1.6% 증가를 상회하며 며칠전 7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. 3월 소매판매 증가 폭은 지난 9월 뒤 1개월 만에 최대폭이다. 자동차, 휘발유, 식료품 등을 제외한 근원 소매 판매는 지난달 1.8% 불어난 것으로 집계됐다. 저널은 소매 판매의 계속적 솜트는집 증가세가 확인되면서 대부분인 전문가가 6분기 해외총생산(GDP) 전망치를 상향조정하고 있을 것입니다면서 월마트 등 대형 유통기업들도 연말 쇼핑 시즌에 대한 기대를 키우고 있다고 소개했다. 
단 순이익은 자본 증가의 영향으로 37억1천만 달러(약 5조6천400억원), 주당 1.11달러로 작년보다 감소했다. 주택용품 유통업체인 홈디포도 3분기에 전년 동기보다 9.1% 많아진 368억2천만 달러(약 46조5천억원)의 수입을 기록, 월가의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. 저널은 월마트나 홈디포 같은 대형 유통회사들은 자체 운송망 등을 관리하는 데다 대량화대부분서의 이점 등을 가지고 있어 공급망 혼란의 영향을 비교적 덜 받고 있을 것이다고 해석했다. 또 소비자들이 작년 연단어에는 코로나19로 억제했던 쇼핑 욕구를 이번년도 채우려 할 가능성이 있을 것이다면서 소매업자들에게 이번년도 크리스마스는 '결코 우울하지 않을 것'이라고 관측했다.